좀 전에 오티랑 포스터 받았어요!
오티를 손가락 지문 묻게 잡아서 주시고
스탬프 찍은 티켓에 올려주셔서 지문이랑 잉크 지문 묻었나 확인하느라 포스터 수량은 모르겠지만 (밑에서 꺼내신건지 뒤에서 꺼내신건지도 못봤지만 받기 전에는 못봤는데 기억에 남게 얼핏 본건 듄을 본 듯?)
오티는 나와있는 것만 해도 넉넉히 남은거 같습니다..
뒤에 다른분도 계시고 사진 찍을 여유와
공간도 없었고, 이미 몇몇분들이 사진을
올려주셔서 저는 따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
안지워진다는데....🥲🥺
지문이 깊게 안배었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