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용산으로, 용산에서 에무시네마로, 에무에서 집으로.
힘든 여정이네요.
로봇 굿패는 운좋게 예약했고, 키메라는 전날 취케팅 성공했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더 예쁘네요.
키메라 포스터는 놓쳤지만, 시네마 진은 받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굿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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