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비키퍼를 보여드렸습니다.
주변극장들이 보려는 시간대에 상영을 안해서 약간 떨어진 극장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영화 정보를 안알려드렸는데 시작하고 얼마안있다 그 분이 등장하니 좋아하시네요.
저보시고 웃으시더라고요.
영화 다보시고 어떠셨냐고 여쭤보니
"역시 대머리가 시원해. 뒤가 없이 시원시원하게 간다." 하시더라고요. ㅎ
스태덤의 액션신작 나오면 빠짐없이 보여드려야겠습니다.
어머님께 비키퍼를 보여드렸습니다.
주변극장들이 보려는 시간대에 상영을 안해서 약간 떨어진 극장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영화 정보를 안알려드렸는데 시작하고 얼마안있다 그 분이 등장하니 좋아하시네요.
저보시고 웃으시더라고요.
영화 다보시고 어떠셨냐고 여쭤보니
"역시 대머리가 시원해. 뒤가 없이 시원시원하게 간다." 하시더라고요. ㅎ
스태덤의 액션신작 나오면 빠짐없이 보여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