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스크린엑스 포스터, TTT.
후가공은 없지만 포스터 하나 가진다면 이 이미지였어서 전 맘에 듭니다😁
TTT와 보너스티켓 앞,뒤.
은근 금빛찬란하게 표현해준 포😊
인상깊던 새 캐릭터들을 보너스티켓에 넣어줬네요~
스엑2회차는 너무 오후늦게라 삼티까지 받을 수 있을지 몰라서 만행 포기하고 그냥 조조로 보고 투표까지 하고 왔어요ㅎ
애니는 킬링타임 가족무비 팝콘무비로 딱이었어요! 쿵푸팬더 아예 모르는 이들도 그냥 즐기며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스엑효과가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초반 오프닝 후부터 쭉 몇십분은 나온 것 같고 한번 나오면 엄청 길게 지속되어 체감상 영화 절반 이상은 스엑 나온 듯 해요~덕분에 액션이나 풍경을 더 광활하고 역동적으로 즐기며 볼 수 있었네요^^
+) 이제야 스엑시사회 후기 몇개 봤는데 초반에 스엑 안 나왔다는 걸 보니 의아하네요? 오프닝 후로 한참을 스엑으로 나왔어서...
시사회 스엑분량과 실제 상영 분량이 다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