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주제가 있는 건 아닌거 같고
여러 인물의 에피소드가 병렬로 펼쳐지는데
마치 영화 여러개를 한번에 보는 거 같기도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cctv로 관찰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조용하고 느리게 흘러가서 졸음과 싸우기 힘들었지만
b급 감성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ㅎ
어떤 한 주제가 있는 건 아닌거 같고
여러 인물의 에피소드가 병렬로 펼쳐지는데
마치 영화 여러개를 한번에 보는 거 같기도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cctv로 관찰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조용하고 느리게 흘러가서 졸음과 싸우기 힘들었지만
b급 감성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