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면 액션 스타로 부상중인 루비 로즈가 주연인 영화라고 해서 관람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어설픕니다. 긴장감은 아예 없고 액션도 없고 코메디도 아닌데 실소만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액션 잘하는 배우에게 왜 액션을 안시키는지 참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정말 볼 영화가 없고 극장에서 무조건 시간 때워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안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리뷰
2022.10.20 15:23
[더 요트] 간단 후기입니다.
muko.kr/6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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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도어맨인가 일본감독이 감독한 영화도 그저그렇던데 말이죠. 이 여배우는 계속 망작에 출연해서, 믿고 거르는 여배우로 찍힐 것 같네요. -
@우야네님에게 보내는 답글
도어맨도 별로였군요. 캐릭터도 강하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한 배우인데 아쉬움이 크네요. -
단독개봉은 역시 높은 확률로 별로군요. -
@W님에게 보내는 답글
단독 개봉이었군요. 액션 영화가 나빠봤자지 하고 봤는데 나빴습니다. 액션씬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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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앞서 출연했던 작품도 극장에서 너~~~무 재미없게 봤던지라
이번 영화도 큰 기대가 안되더군요 -
@영화세상님에게 보내는 답글
루비 로즈의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엉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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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코님에게 보내는 답글연기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이 배우 전작들도 그렇고 저랑
잘 안맞더군요. 연기력도 나쁘지 않아서 좋은 작품 만나면 괜찮을것 같은데 작품들이
영....좀 그렇네요 -
@영화세상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러게요. 좀 좋은 작품 만나서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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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려다가 귀찮아서 취소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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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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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박 빵티로 예매했는데 가지말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