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에 어울리게 액션씬은 좋은데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사랑이야기만 나오면 흐름이 끊기고 지루해지네요.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줄이면서 러닝타임을 조절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카메오나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은 나올때마다 반가우면서 즐거웠어요.
생각치도 못한 배우가 등장했을 때 너무 웃겼습니다🤣🤣
유머타율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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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나 조연으로 나온 배우들은 나올때마다 반가우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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