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열흘 전에 OTT로 관람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괜찮게 봤어요.
그래서 해외에서 혹평이 많았지만 '오싹한 뉴욕'을 관람했는데요.
왜 혹평이 많았는지 너무 이해가 가는 작품이었어요.
액션은 영화 '마담 웹'처럼 거의 실종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까 다른 무코님께서 후기 올리신 글처럼
귀신 분석하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에휴 😣
극적인 드라마나 여운이 주는 서사도 없이
너무 무의미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니 솔직히 하품만 절로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