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오티들의 뒷면입니다
2,3는 포스터를 살짝 다듬은 느낌인데 4는 새로운 느낌이라 좋네요 (페트 커버가 씌워진거긴 하지만)
2는 앞뒤를 마주하면 여권 느낌 나서 가장 괜찮았다 느낍니다
3은 당시 타투를 하나 더 줬죠 😄
4는 커버를 온오프하면 이렇게 다른 느낌
그리고 마석도 몸에 뭔 문양인가 하고 한참 보니 주먹이군요
앞면은 가죽자켓 질감이라더니 진짜 확실히 느낌은 나네요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니 보이는 폴리스 다크(이하략
1도 재개봉하고 Re오티로 짝 맞춰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