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이 100점이면
2탄은 80점
3탄은 51점
4탄은 49점 입니다.
3탄은 그나마 부족함을
초롱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드캐리했지만
4탄에서는 이미 익숙해진 장이수로는 모자랐습니다.
어차피 우리야 5탄 나오든 6탄 나오든 다 볼거지만
이미 두번이나 늑대가 나타났다에 속은
마을 주민들이 또다시 속아줄지...
새로움을 주기위해선
줄리엔강이나 유지태급 피지컬
혹은 외국인 용병을 써서
오직 피지컬! 힘으로만 마석도가 쳐발리는
그런 그림이 나와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3탄에서는 초롱이덕에 많이 웃기라도 했는데
이번엔 몆번 피식하기만 한게 다네요.
액션이야 뭐 새로울것도 없고...
범인을 잡겠다고 마석도의 결심도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해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시리즈중 최저점을 줄 수밖에 없네요.
이어서 관람한 챌린저스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5편부터는 많이 달라진다고하니.. 내후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