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엑스 아이맥스
이틀 간격으로 연속 관람하였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건 역시나 아는만큼 보이는 요소 때문인 것 같네요
600만불의 사나이를 알아야하니까요 ㅎㅎ
찾아보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한 방송인데, 전 어떻게 알고 있는지...
항상 제목만 알고 별 기대없이 보는터라 잼있게 봤고요
어느 쪽으로든 기대를 하셨거나, 오래된 패러디를 모르시는 젊은 분들은 불호가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내용만 봐도 불호가 많을 듯)
우리나라에서 흥행은 당연히 안 될거 같은데 북미에서도 망이라니 의외네요
특별관을 자주가니 스엑이나 포디는 이제 별 감흥이 없네요 스턴트맨 스엑도 그냥 그랬습니다
포스터 주면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