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맞는지 모르겠는데
환경 단체를 비판하는 영화라고 느꼇어요
(아닐수도 있음)
가끔 나오는 개그가 재밌었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살짝 졸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여운은 있었습니다
평점 6.5/10
일단 맞는지 모르겠는데
환경 단체를 비판하는 영화라고 느꼇어요
(아닐수도 있음)
가끔 나오는 개그가 재밌었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근데 중간에 살짝 졸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여운은 있었습니다
평점 6.5/10
그냥 있는그대로의 프랑스를 본 느낌,,,,?
이거 홍보도 환경 관련해서 포인트 맞춰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