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 시사회로 봤는데 김세휘 감독의 입봉작으로 변요한과 신혜선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빌런으로 가득 찼지만 뭔가 귀여운 느낌도 드는 게 독특해서 재밌습니다. 장르적으로 강렬하진 않지만 가볍게 즐길만한 스릴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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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여기
https://blog.naver.com/anngabriel/223447624866
무코 시사회로 봤는데 김세휘 감독의 입봉작으로 변요한과 신혜선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빌런으로 가득 찼지만 뭔가 귀여운 느낌도 드는 게 독특해서 재밌습니다. 장르적으로 강렬하진 않지만 가볍게 즐길만한 스릴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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