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영 이벤트에도 그다지 내켜하지 않았었는데 2주차 아트포스터가 이쁘기도해서 조조로 봤는데 역시 명작, 당원영 1위 할만한 대작이더군요
리마스터링 덕분인지 전혀 촌스럽지않은 화면과 군더더기 없는 연출,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는 다 있는 흐름과 속도감, 배우들 연기 특히 영화 내내 모건 프리먼의 나래이션이 너무나 좋았어요
오후에 2차 관람하고 받은 악마와의 토크쇼 포스터와 나란히 찍어봤습니다 흑백느낌이 참 좋군요
당원영 이벤트에도 그다지 내켜하지 않았었는데 2주차 아트포스터가 이쁘기도해서 조조로 봤는데 역시 명작, 당원영 1위 할만한 대작이더군요
리마스터링 덕분인지 전혀 촌스럽지않은 화면과 군더더기 없는 연출, 자연스러우면서도 포인트는 다 있는 흐름과 속도감, 배우들 연기 특히 영화 내내 모건 프리먼의 나래이션이 너무나 좋았어요
오후에 2차 관람하고 받은 악마와의 토크쇼 포스터와 나란히 찍어봤습니다 흑백느낌이 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