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오리 미라벨 안내가 잘 못 된 듯 합니다

제가 뒷 영화 끝나고 또 문의 했거든요. 티켓 출력도 안했었는데 다행히 주긴 하네요 😭

황당하네요 🥲 저만 못받은게 아니라 해서 진짜 소량인가부다 했거든요.

저도 이상해서 안내받고 다음 타임에 다시 문의 했거든요. 소진이라고 단호박으로 안내해서 믿었습니다 😭

사실 포스터가 슬쩍 보여서 한번 문의했다가 있다해서 본 영화 내역 인증해 드리고 받긴 했는데요....
솔직히 너무 단호박으로 없다 했지만 의심스럽긴 했었습니다.....
다 찬 것도 아니고 제가 본 건 10명 정도 보신걸로 대충 봤었거든요 ...
아무리 소량이라 해도 30장 이상은 들어왔을텐데 싶어서
다음 타임에 문의드렸는데 단호박으로 11시경에 없다고 다른 분도 못받으셨다고
그런식으로 대응하셨었어요 ㅎㅎㅎ

오리는 워낙 미소지기 분들의 친절도나 굿즈 대응이 복불복이고 ;;;
포스터 교환도 당일날 첫타임에 대놓고 없다해서 제가 다른 분한테
다시 문의해서 받았던 기억이 있긴 한데요....
아무튼.... 오리는 굿즈 관리나 미소지기 분들 관리 좀 잘 해주셨음 좋겠어요....
강변 한번 견학 가셨으면 좋겠네요....
강변은 대부분 미소지기 분들이 친절하시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