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오늘 영화관람한 지점에 키링 남아있길래 하나 구매해봤네요ㅋ 2편 연달아 보는 터라 가벼운 영화에 팝콘도 씹을 겸~
넘버9.카게야마 나왔네요~
딱히 바란 넘버는 없지만 카라스노 고교로 나와주면 좋겠다 했던 터라 저는 만족ㅋ
예전에 구매했던 슬램덩크 서태웅 키링과 비교샷.
저때도 하나만 구매했던..ㅎ 농구공에 다 비쳐서 모자이크했구요ㅋ
유니폼은 슬덩이 좀더 크군요. 둘이 색상대비 좋아서 같이 걸고다녀도 좋을 듯~
(이러고 다시 주섬주섬 비닐에 넣어 틴케이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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