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내고 퓨리오사 코돌비로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영화가 미쳤네요 2015년 분노의 도로 이후 9년만에 다시 제대로 미친 영화가 탄생한듯 합니다
서사랑 액션 영상미까지 세마리 토끼도 다 잡았고 특히 돌비시네마에서 더 울려퍼지는 사운드까지 감동의 박수가 절로 나오는 수작입니다
또 비교하면 안되지만 범죄도시4에서 부족했던 아드레날린이 이 작품에서 더 폭발했네요
포디 접고 돌비로 보러간 제 자신 칭찬하며 돌비시네마 관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