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포스터. 다행히 남아 있었음.
월욜에 회사 근처서 시간상으로 좀 무리해서라도 거의 마지막회차라 보고 왔는데 다행히 포스터는 있었네요.
영화는...기대를 좀 했는데 생각보다 좀 아니더라구요.
감독 전작이 공포영화라 그런가 초반부 공포연출은 뭐고...
아이보단 어른 초점 영화라는게 맞는 거 같아요.
난 T도 아닌데...그닥 와닿진 않네요.. 좀 아쉬워요
A3 포스터. 다행히 남아 있었음.
월욜에 회사 근처서 시간상으로 좀 무리해서라도 거의 마지막회차라 보고 왔는데 다행히 포스터는 있었네요.
영화는...기대를 좀 했는데 생각보다 좀 아니더라구요.
감독 전작이 공포영화라 그런가 초반부 공포연출은 뭐고...
아이보단 어른 초점 영화라는게 맞는 거 같아요.
난 T도 아닌데...그닥 와닿진 않네요..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