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지루했습니다. 영화가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못한건지..배경지식이 필요한 영화인가요? 그냥 주인공의 연기력만 기억에 남네요. 오늘 설계자랑 연속해서 봤는데 둘다 남은건 굿즈뿐입니다.
저도 다 이해한건 아닌듯 한데요..
키워드로 생각해보면... 선입견(편견), 왕따, 마녀사냥, 우루루 몰리는 온,오프라인 대중성.
이런거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