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 일섬일섬량성성> 필름마크, 배지세트, 포토카드세트.
한번은 볼 거여서 1타3피인 오늘 관람했네요.(포스터는 안 주던 지역..)
필름마크 배경지와 케이스 앞면.
휴대폰 고리가 2개 들어있고 필마 중 하나는 흰색이고... 이번 필마는 기존과 좀 다르게 제작되긴 했어요.
배경지와 케이스 뒷면.
명찰배지 2종세트와 스틸컷 몇 장 들어있는 배경지.
학생증 포토카드 2종세트와 배경지.
영화는 조금 뻔하고 클리셰적인 상황인가 싶다가도 한번더 꼬아서 후반부에는 좀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너무 작위적이거나 개연성 없던 전개도 있었지만요) 근데 다 알고나니 답답하고도 저게 말이 됨?하던 상황 전개가 좀 이해되긴 했지만 여전히 남주 캐릭은 고구마라고 여겨졌고요ㅋ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였고, 특히 주제가 ost가 참 좋았네요.
저는 드라마도 본 입장인데 남주 캐릭터 어디가 답답했는지 궁금합니다! 개연성 어디가 부족했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