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한구석에 전단지 모아놨는데 집이 불타도 이건 가져가고 싶은데..
대부분은 고등학교때 잠깐 모았던거고
파일 하나만 올해부터 모은거라 텀이 굉장히 깁니다ㅋㅋ
전단지가 뭐라고 좋은지 저도 저를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분석해보신 분 있나요..?
a3 포스터라는 것도 있는지 올해 처음 알았는데 진작 입문하지 않은걸 후회합니다ㅠ
놀란 영화도 좋아하는데 포스터 하나도 없고
오펜하이머도 다 끝나고 집에서 봤던..
제가 좋아하는 감독전도 몇년 전에 많이 했더라구요ㅠㅠ
참 보고 있어도 배부른 이유가 뭘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