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의 남편으로만 알던 김태용 감독의 작품을 처음 보게 된 원더랜드인데... 고릿적 SF 설정에 90년대 감성을 끼얹으니까 음... 이도 저도 아니고 원더랜드라는 소재만 남은 영화라 아쉽네요.
농약 같은 가시나, 수지는 여전해서 그나마 눈 호강했지만 딱히 추천할 만하진 않습니다.
2 / 5
전문은 https://blog.naver.com/anngabriel/223471443323
탕웨이의 남편으로만 알던 김태용 감독의 작품을 처음 보게 된 원더랜드인데... 고릿적 SF 설정에 90년대 감성을 끼얹으니까 음... 이도 저도 아니고 원더랜드라는 소재만 남은 영화라 아쉽네요.
농약 같은 가시나, 수지는 여전해서 그나마 눈 호강했지만 딱히 추천할 만하진 않습니다.
2 / 5
전문은 https://blog.naver.com/anngabriel/22347144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