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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포스터 모두 색감이 좋고 제목이 원어라 그런지 너무 맘에 듭니다.
분노의 도로는 포스터 받을겸 봤는데 퓨리오사 보고나서 그런지 퓨리오사의 여정이 더 안타깝게 느껴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