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놓고 봤을 때는 초능력물인가?? 싶었는데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것이라 잔잔하니 재밌는 영화였네요. 느리고도 느린 인생을 살다 보니 레이카의 입장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면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독특한 사건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삼삼할 수 있는 스토리를 잘 살렸다 보니 가볍게 추천하네요.
3.5 / 5
전문은 https://blog.naver.com/anngabriel/223472549800
제목만 놓고 봤을 때는 초능력물인가?? 싶었는데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것이라 잔잔하니 재밌는 영화였네요. 느리고도 느린 인생을 살다 보니 레이카의 입장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면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독특한 사건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삼삼할 수 있는 스토리를 잘 살렸다 보니 가볍게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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