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굿즈 자랑(?) 글을 좀 자주 쓰네요...
최근 글에 말했지만..
제가 포스터는 인테리어에 쓸만한 친구들 아니면 굳이 안받는 편이거든요..
A3 파일에 모아두는것도 힘들고...
양이 많아지니까 관리도 안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월e> 랑 <코코> 포스터가
너무너무너무 잘 나온거에요...
제 픽사 원픽이 월E 인데...
그래서 그것만 일단 받았는데... 코코가... 포스터가... 진짜... 안 받을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포스터 욕심 좀 내보았어요...
책상 좀 다시 재배치 하고...
요로코롬 사소한거에 행복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향수 좋아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