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는 각 캐릭터마다 조화롭게 표현이 되고 좋았던 것 같은데
2는 1에 나오는 캐릭터(5) + 뉴캐릭터(4) 가 추가돼서 그런지 너무 난잡해보였고
뉴캐릭터 중에서 비중이 한 캐릭터에게만(불안이) 집중이 돼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호인 부분을 꼽는다면
사춘기를 다룬 스토리, 의미, 음악 등이 좋았습니다.
4dx로 보실 분들은 참고하실 것이
후반부에 효과가 몰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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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1에 나오는 캐릭터(5) + 뉴캐릭터(4) 가 추가돼서 그런지 너무 난잡해보였고
뉴캐릭터 중에서 비중이 한 캐릭터에게만(불안이) 집중이 돼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호인 부분을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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