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부터 "울산삼산, 천안터미널, 판교" 추가된다고 합니다
굿즈잡담
2024.06.13 13:32
CGV 온라인 선착순 경품 신청 지점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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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2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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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러나 업자만 좋은 짓이라 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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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편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직원 편하라고 만든거같아요 ㅋ -
사용해보면 고객도 좋습니다. 불안하게 퇴근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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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영에서 사용하시는 분들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객 편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직원 편하라고 만든거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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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uys님에게 보내는 답글사용해보면 고객도 좋습니다. 불안하게 퇴근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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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uys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그런 거였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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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영화 본 후 굿즈 신청하고 다른 일 하다가 집 갈 때 굿즈 가지러 가는데 굿즈를 하루종일 안 들고 다녀도 되서 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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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님에게 보내는 답글
다른 일 있을 때는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거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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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이부분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여러 편 보는 경우에 마지막 영화까지 다 보고 마지막에 들러서 받으면 되서 좋았습니다.
특히 4DX를 보는 경우 그 전에 포스터 받으면 좀 불편했는데,
선착순 신청하고 4DX까지 다 보고 느긋하게 가도 받을 수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
@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편하죠, 대놓고 영혼보내서 굿즈 받아가라고 장려하는 정책인데요. -
@조부투파키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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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초창기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볼 때 혼자만 압도적인 긍정으로 보았던 1인입니다.
역시나 실 사용 후기도 뭐하나 예상을 빗나간게 없이 압도적인 긍정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상황 예상을 하시던 것들 중에서 이해되었던 몇몇 부분도 실제로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어서 부정적인 경험을 말할수 조차 없네요.
영화 끝나고 화장실도 못가고, 쿠키도 못보고, 엔딩크레딧도 못보고, 여운 감상도 못하고... 헐래벌떡 매표소로 뛰어가는 상황이 없어져서 너무 편했습니다.
대기줄 기다리다가 앞에서 소진당해서 서있다가 시간 날리는 몸의 피로도 없어졌구요.
매표소 갔는데 사람 많으면 잠시 장실 다녀오거나 다른 일 하고 와서 사람 빠졌을 때 여유롭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영혼 보내야하는 경우에도 오픈런 안해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몇 분들의 '직원만 편하다, 업자랑 영혼러들만 편한 시스템이다'라는 의견에는 좀 동의하기 어려운게, 그동안 실관람하면서 수령할 때 느꼇던 것들조차 긍정적인 부분과 편한 부분 밖에 없었습니다. -
@아맞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엔딩 크레딧 올라가기 시작하자마자 뛰쳐나가는 사람 확실히 줄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
전점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영화보자마자 굿즈 소진될까봐 뛰어나가서 줄서기 싫어요ㅜㅜ 쿠키 다 보기가 힘듬 -
영혼 보낼 경우는 좋긴 한데요.
평소엔 영화 끝나기 전부터 불안해서(인기있는 건요)
사실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직원들은 확실히 매우 편할 듯 해서 내부자들(?)을 위하는게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전 한두번 오류나서 허겁지겁 하는데 앞에 업자분이 싹쓸이(?) 해가셨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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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보신 분들, 서쿠 시간에 걸려도 신청하는 데에 문제 없나요? 전 서쿠 때 앱에 아예 안 들어가지더라고요. 그럼 신청 못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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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스님에게 보내는 답글서쿠도 마찬가지지만 미리 들어가있으면 오류없이 가능해요 번호다 입력하고 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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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님에게 보내는 답글전 서쿠 미리 들어가 있어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 어쨌든 미리 들어가 있으면 된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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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전 지점 다했으면 좋겠어요 -
역시나 슬슬 지점 늘리네요 언젠간 전국 주요극장은 시행하겠네요ㅎㅎ -
이건 고객이나 직원들 양쪽 다 편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지점을 늘리는군요 점점늘려서 전지점다했으면..! -
영혼러나 업자만 좋은 짓이라 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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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실관할 때 편할거 같아요 뛰지 않아도 되고 엔딩 크레딧까지 여유있게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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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번거로워서 불호인데ㅠㅠ 확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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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나서 바로 수령안하고 일정 다 끝나고 받아서 집에가면 되서 편합니다. 영혼보내기할때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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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방법인데 인건비 절감에 좋은가 보군요.
제가 가는 곳은 제발 안 했으면 합니다. -
1회차에 영혼,업자들이 끝나자마자 싹다 신청하고 소진되는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수량이나 넉넉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개봉날 1~2회차 중간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minato님에게 보내는 답글예매번호 하나당 한 번씩 입력해야 하고, 굿즈별로 입력해야 해서 오히려 업자들이 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생각해요.
저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원하는 굿즈 수령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아이고 지점 늘리는군요... 이런 시스템에 밝지 않은 노인분들은 힘드실 것 같아 개인적으로 불호인 시스템인데ㅠㅠ
이 시스템을 도입할거면 하기 어려워서 질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기계적으로 신청해달라고만 말하지 말고 신청 방법을 알려주는 직원이 있게 하길 바라게 되네요 -
CGV 특전 받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개봉일마다 휴가를 쓰던 직장인으로써는 온라인 신청 방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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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험해보니 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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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갑자기....ㅠㅠ 클릭전쟁이겠네요 휴..차라리 전국하지.. 왜 하필 지역극장이 먼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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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 굿즈 때문에 뛰지 않아서 좋아요~(영 모양세가..ㅎㅎㅎ) 다른분들 말씀처럼 일보고 천천히 굿즈 받으러 가는것도 좋구요~ 저는 지점 확대 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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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점은 몰라도 판교는 경품 수령/좌석 결제 창구 하나여서 답답했는데 경품 미리 신청할 사람은 조금 여유롭겠네요.
아마 판교점 직원들이라면 좌석 결제 다 처리하고 경품 지급할 가능성이 크지만요.... -
저도 긍정적입니다. 굳이 끝나자 마자 뛰어가지 않아도 되고, 간혹 일이 바쁘면 그날 중에 받으러 가기만 하면 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