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카드는 이쁜데 영화는 참...너무 별로였어요.
100분 정도인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질만큼 지루했고 무엇보다 남주의 연기가 영화의 모든걸 망친 것 같아요.
로봇연기 랄까요?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슨 가면쓰고 연기하는줄 알았습니다..😂
나가노 메이는 이 영화로 처음 알게 됐는데 매력적인 배우여서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생기네요.
아트카드는 이쁜데 영화는 참...너무 별로였어요.
100분 정도인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질만큼 지루했고 무엇보다 남주의 연기가 영화의 모든걸 망친 것 같아요.
로봇연기 랄까요?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슨 가면쓰고 연기하는줄 알았습니다..😂
나가노 메이는 이 영화로 처음 알게 됐는데 매력적인 배우여서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생기네요.
영화 막 보고 나서 저만 남주 때문에 몰입 안 된건가 했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