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씨네 였고여.. 영화 자체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영화의 색감이라던가 주제라던가.. 포스터는 입장시에 자리 체크하며 배부 했습니다.
문제가 있었는데 gv전에 미캐 관계자가 공지된 사인회 안내와 다르게 사인회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생겨서.. 다 사인을 해줄 수 없다며 퇴장로 추첨함에서 O 를 뽑은 60명만 사인 가능 하다며.. 설명과 사과를 했습니다.이것때문에 좀 말이 많았습니다. 용산에서도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문제가 있었다던데.. 다음에는 좀 매끄러운 진행 기대해 봅니다.
저는 다행히? 뽑아서..암튼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독님이 바로 공항가서 출국 하신다고.. 주최측에서 거듭 사과를 하더라고여..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