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소멸 포인트가 있디고 연락와서 보니 이 영화를 안봤던터라 ㅋ
근 한달만에 씨네큐에 오는듯~
그리고 전철 내리니 길안내 로봇이 생겨서 씨네큐를 찾으니 없어서 엘리베이터 치고 하이퍼랩스로 띠라가봄 ㅋ
짐있으면 올려두고 천천히 따라가면..
1분도 안되는 거리 근 4분 걸림 ㅋㅋ
P.S. 근데 핸드폰 밧데리가 십몇프로라 충전하며 기다릴랬더니 기다리는곳 충전 안되게 다 끊었네요. 한달여전에 됐던거 같은데 씨네큐가 힘든걸 여기서 느끼네요 ㅠㅠ
그나저나 영화 시작할려믄 한시간 버텨야는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