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에 입문(?)하고 나름 열심히 봤더니 어느덧 첫 포스터북을 완성했네요 ..!
이대로면 일년에 두권이 가능한..?ㅎㅎ
한번 뒤적여보니 이런 영화들을 좋아했었지, 하나하나 행복하게 봤던 영화들이었어요ㅎ
영화 보기 전 최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제 취향에 맞을 것 같다 싶은 영화만 봐서
본 영화의 90퍼센트는 만족했어요!
다만 씨네토크 회차는 포스터가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ㅠ🥲
올해 영화에 입문(?)하고 나름 열심히 봤더니 어느덧 첫 포스터북을 완성했네요 ..!
이대로면 일년에 두권이 가능한..?ㅎㅎ
한번 뒤적여보니 이런 영화들을 좋아했었지, 하나하나 행복하게 봤던 영화들이었어요ㅎ
영화 보기 전 최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제 취향에 맞을 것 같다 싶은 영화만 봐서
본 영화의 90퍼센트는 만족했어요!
다만 씨네토크 회차는 포스터가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ㅠ🥲
좋은 작품들 많이 모으셨네요, 멋져요! 포스터 모으신 작품들 전부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이라 더 멋져보여요...! 스즈키 세이준 3부작 포스터가 가장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