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재미있게 잘 보고 TTT도 받았습니다.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권 형식 커버에 안에 TTT가 들어있는데
두껍고 좋네요.
화질은 폰이 유물이라서 그렇습니다..
muko.kr/7321082
라디오헤드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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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때도 여권있던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
@흰둥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시네큐 스페셜 티켓이 여권형식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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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퀄리티 좋네요 -
@갓생님에게 보내는 답글
CGV가 이제 필름마크보다 TTT를 주력으로 밀고 있네요. 이제 주요작품들은 필름마크가 아니라 TTT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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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필마는 예술영화 위주로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전 필마 뒤에 이미지가 포스터 같고 좋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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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필름마크가 필름을 소장한다는 기분이라서 좋아하는데요. 말씀하신 것 처럼 요즘은 아트하우스에 걸리는 영화들에 필름마크가 굿즈로 나오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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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인데 여권은 좀 안 어울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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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hale님에게 보내는 답글
비행기니까 그냥 여권 디자인을 넣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선인데 여권 디자인이 들어있고 시대에 맞지 않는 여권 색상도 그렇고 전자여권 마크도 들어있고 따지고 들면 이상한 점이 많지만 그냥 비행기니까 여권 디자인으로 TTT를 만들었고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굿즈도 줬다고 생각하면 마냥 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