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중 렌티인 것도 흔치 않는데 귀여운 이미지랑 상반되게 "내가 악마와의 토크쇼 키링이다!!" 하는 자기주장이 쎈 것 같아서 좋았어요ㅋㅋㅋ 뭔가 영화를 초강력 압축해서 담은 것 같은 느낌이라 악마 하나 델꼬 다니는 느낌ㅋㅋㅋ 개인적으로 하트프레임에 어울리는 이미지랑 대비되는 이미지가 삼중으로 섞여있어서 너무 공포스럽기 보단 익살스럽고 위트있는 느낌이라 더 골때리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뭔가 키링으로 농담 치는 것 같은 코믹한 느낌ㅎㅎ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