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 포스터는 페트 더라구요. 하늘 느낌 주려고 이랬나 싶은데 음... 종이포스터가 더 취향이지만요 TTT는 보너스가 비행기 티켓으로 생각했는데 탑승권 이미지를 팝업에 써서 그런지 여권이네요 저번 시사회에서 준것도 여권 수첩이긴 한데 😅 근데 전자여권에 파란색인건 시대가 안맞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