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부분도 많지 않고
불필요한거 덜어내고 영화 시간을 길지 않게 꽉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상업 영화로서 더 좋게 만들 수도 있고, 개인마다 생각하는 돈의 가치는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돈 아깝다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지루한 부분도 많지 않고
불필요한거 덜어내고 영화 시간을 길지 않게 꽉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상업 영화로서 더 좋게 만들 수도 있고, 개인마다 생각하는 돈의 가치는 다르겠지만,,
이 정도면 돈 아깝다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3년사이에 비슷한 장르의 항공 및 우주 영화들 중 가장 잘나온 영화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