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으로 안들리는 대사.
평균이하의 cg.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승객 서사.
그리고.. 이제는 젊은 역할을 하기엔 나이든게 보여서 서글픈 하정우 배우.
(연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끝내 눈물이 찔끔ㅠ)
포인트를 짚다보니 단점을 우선 얘기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직선적으로 달려가는 이야기에 주연급 배우들의 호연이 깔끔합니다.
고질적으로 안들리는 대사.
평균이하의 cg.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승객 서사.
그리고.. 이제는 젊은 역할을 하기엔 나이든게 보여서 서글픈 하정우 배우.
(연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끝내 눈물이 찔끔ㅠ)
포인트를 짚다보니 단점을 우선 얘기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직선적으로 달려가는 이야기에 주연급 배우들의 호연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