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도 너무 이쁜데 희망2 보는 순간 이거다 싶고
또 소풍 보면 역시 이건가 싶고요ㅠ
집 근처에는 소풍이 며칠 전부터 소량떴거든요
이제 하루이틀 안에 소진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매율은 별로 없지만
26일이 문화의 날이니 더 소진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문제는 제가 26-27일 이틀은 바빠서 영화관에 못가거든요ㅠㅠ 26일만 안 바빴어도 고민 없이 소풍과 희망 모두 가져왔겠지만
그래서 내일 소풍이냐,
28일날 희망2냐 고민중인데
둘중에 뭐가 더 좋으신가요ㅠㅠ
별거아니지만 너무 고민중이에요..또륵
이미지가 다 맘에 들어서
뭐하나 빠지지 않는 마스터피스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