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아니스트 아트그라피가 있는데 혹시 무코님들 경험상 이런 경우에 피아니스트 주말 현장 이벤트나 추가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그냥 아트그라피로 끝나는 경우가 많나요?
이거 무리해서라도 아트그라피를 봐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굿즈잡담
2024.06.25 14:39
피아니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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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356545
코코콩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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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리스트는 있는데 피아니스트는 없는 거 같아서 저는 그냥 보려고 하는데 확실히 쿠폰도 안 먹고 하다 보니까 많이 들긴 하네요.. 나오면 그냥 장삿속으로 봐야 할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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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님에게 보내는 답글하.... 피아니스트가 인생 영화들 중에 하나라서 진짜 고민중인데 그냥 무리해서 보는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또 진행하면 그냥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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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쇼생크 탈출> 재개봉 때와 비교해보면, 상영 기간 중에 포스터 증정 이벤트는 추가로 있었고요, 다만 아트그라피 회차 때 증정한 포스터 이미지와 겹치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트그라피 회차도 정해진 기간 외에 다시 열리진 않고요. 그런데 <쇼생크 탈출>은 오티도 나오고 좀 대대적으로 재개봉한 느낌이라면, <피아니스트>는 그 정도 관이 확보된 것 같지 않아 확실하진 않네요. 절대 “100% 동일하진 않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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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퍼님에게 보내는 답글하..... 결국에 인생영화는 나오는 이벤트 다 보는게 정답인거 같네요.....더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어쩔 수 없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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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그라피 여태 똑같은걸로 두번은 안했어요 -
아트그라피 포스터 다 파기할텐데...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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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면 주말이고 뭐고 우선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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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그라피를 여러번 하진 않을 거 같고 재개봉이라도 수요가 있을(듄같은)게 아니면 포스터를 주진 않을 거 같은데 피아니스트는 좋은 작품이지만 화력은 높지 않을 듯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