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무코님 덕분에 프리미어나 굿즈패키지로만얻을 수 있었던 2점을 나눔받았습니다.
<늦더위> 일러스트 포스터 독립극장에 한번쯤은 나오겠지했는데 cgv프리미어 이후 다른 포스터만 나와서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예상대로 너무 예뻐요.
그리고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는 낸이란 사진작가의 다큐지만 영화와 같아 흠뻑 빠져 보았었거든요. 더 많은 사진 보고싶었는데 사진집 소장하게 되었네요.
무코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