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로 어제 픽처하우스 2차 관람전에 받았습니다. 찬란한 내일로 2차하길 정말 잘했다는...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는 잔잔해서 괜찮았어요. 찬란한 내일로 4종 포스터 증정 이벤트였지만 그 중 1차 2차 포스터 대신 오늘부터 댄싱퀸 2차포스터와 퓨리오사 일러스트 포스터로 대체 되었어요. 3주차 포스터 대신 플랜75 오리지널 포스터로 대체했어요. 대체된 포스터도 예전에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직접 관람한 작품이었고 만족합니다.
오늘 듄 Part.2 관람하고 싶었지만 끝나는 시간이 자정이라 관람하지 못하고 외진 곳이라 버스도 밤 22시이후로는 다니지 않아서 아트카드만 받아왔어요. 지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여기는 9시 이후 영화는 미리 특전 지급하는거 같아요. 오전엔 태극기 휘날리며 2회차하고 포스터와 미니 태극기 받았어요. 하이재킹 아트카드는 동네 롯시에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