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진이 안돼서 넉넉한데 저 혼자 불안해서 오픈런하고(ㅋㅋㅋ) 심지어 예술극장에도 오픈런해서 직원분이 당황해하셔서 저 혼자 민망하구...응.....
내일 디깅타임에 웨딩뱃지에 GV, 라이브러리톡도 갑니다... 실관람은 한 3~4번 한거 같아요.
심지어 오늘 간 일반극장에서는 그렇게 공지가 안되어 있는데 택일이라고 하셔서 고민 끝에 결국 한자리를 더 샀어요(그렇게 받은 포스터가 2장씩, 각각 네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영화 처음 봤을땐 그렇게 막 인생작이다 이런게 아니었는데 실화인거 알고 비하인드 알고... 계속 생각나고 진짜 미치도록 질척이네요 이영화...
지금은 OTT에 안들어올까봐 불안증에 걸렸답니다
들어오겠죠? ㅠㅠㅠㅠ
TMI <프리실라> 옆에 <마이 샤이니 월드>, <서울의 봄> 액자도 걸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