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 파프롬홈 1번 부터
오늘 나온 콰이어트플레이스, 타짜, 제외 전부 모음,
중간부터 알게되어서 앞 번호 구하기 힘든건 번개장터에서 돈 더 주고 구했어요,
아트카드
- 역시 중간에 알게되어서 이건 전부는 아니고 원하는 영화만 구했습니다.
필름마크
- 앞 번호부터 거의 다 가지고 있음
영화 포스터
- 이건 여력이 되는대로 좋은 영화들은 모앗습니다.
아트카드 / 필름마크 / 오티 / 포스터 전부 너무 아끼고 보관도 잘하고
굿즈 나오는날에 모든 집중을 해서 전부 모았습니다만,,
필름마크 -> 아트카드 -> 포스터 순서대로 전부 매각했고
일괄로만 판매해서 헐값에 전부 넘겼고,
이제 남은건 오티인데 이것역시 이제 모으기 짜증나네요 ㅋㅋㅋ
굿즈 양이 많아지면서 오티북 아카북 필름마크북 포스터북등등등
이것 역시 자리를 차지하고 순간적으로
어느 순간부터 이쁜쓰레기로 보이기 시작하고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는것에 행복을 느끼지 점점 굿즈에 관심이 끊기네요 ㅎㅎ
너무 굿즈 모으는데 힘을 쓰지 마세요.
그냥 그때 마침 있으면 받고 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ㅎㅎ
모두 저처럼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 끝까지 흥미를 가지고 수집하실지 모르지만,,
나중에 현타 올수도있습니다 ㅎㅎ
저같이 현타 오시는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