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인지 알고 보는데도 보는내내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났네요.
흑백으로 연출한 부분과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이러한 명작을 재개봉 해준것도 좋은데 문화의 날에 포스터 까지 받고 보니까 엄청난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다만 지하까지 가라앉은 제 기분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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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하까지 가라앉은 제 기분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