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CGV 워너 기획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두 작품이 최근에 스틸북 재발매 되어 구매했어요.
기존 판본이 없어서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오링케이스랑 띠지를 선호하지 않는데 합쳐진 형태인데다 PET재질이라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작년 CGV 워너 기획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두 작품이 최근에 스틸북 재발매 되어 구매했어요.
기존 판본이 없어서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오링케이스랑 띠지를 선호하지 않는데 합쳐진 형태인데다 PET재질이라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