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플 굳이 볼 필요 없는 스엑을 보면
1타3피가 가능하길래
예매했다가....
야근으로 영혼보내고 굿즈만 받아왔습니다
그덕에 왔다갔다 하느라 오늘 탈주 영화 놓치고
나눔 받은 필마 받아서 귀가 했습니다.🤣
메박에서 오티 수령하고 저녁에 봐야지...
했는데 야근하고 콰플 굿즈 수령하고 오다가 ㅋㅋㅋ
시간이 지나서 포기... 씨집에서 보자.
했는데 굿즈 수령하면서 앞에 외국인 땜에
뭐가 소통이 안되시는지 미소지기 두 분이
왔다갔다 하시느라 굿즈 받으면서 시간 허비....
교환 택배 수령하러 갔다가 바코드 문제로
점장님하고 한참 통화하고 결국 내일 다시 찾으러 오라고 하셔서
씨집에 예매했던 탈주를 또 취소하고(시간이 너무 허비되서 시간이 또 ... 😭)
결국 오늘 굿즈만 수거하고 귀가 했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필마 굿즈 나눔 주신 무코님 감사합니다 🤭
콰플 앞에 30분 놓쳐서 다시 봐야지...
하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네요 😅
가~끔 그렇게 뭐 하나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시간만 길가에 뿌리고 정작 영화도 못 보고 수거조차 제대로 안 되어서 '오늘 날 잡았나?' 현타 올 때가 있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