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밧 그룹의 며느리 조안나(장균녕)는 전 남친 밍하오(윤정)의 밀실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범인의 덫에 걸린거라며 무죄를 주장하는 조안나..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그녀는 2시간안에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푹~ 빠져서 관람한 영화였습니다
제목의 의미가 뭔가 검색해봤는데.. 영화 관람 전엔 절대! Never! 검색하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리 영화이긴 한데.. 플롯이 복잡하지 않고 가벼워서 눈치가 빠른 분들은 빠른 시간내에 결말이 예상되실 영화입니다
★★★ 어릴적 읽었던 추리소설 단편선의 추억
힌국 버젼보잔 나앗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