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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는 전 안 보고 부모님만 보여드렸습니다

보시고 나서 아빠 평가는 마라톤 하는 영화

엄마는 그냥 그랬다고 하시고 퀴어 영화 느낌 낫다고 하셔서 

제가 잘 안 알아보고 보여드린거 같아서 죄송햇네요...

탈주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별로 재미는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핸섬가이즈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재밋게 보셨고 

엄마가 잔인한거 잘 못 보시는데 못 볼 정도는 아니엇다고 하셔서 다행이엇습니다

아빠도 재밌게 잘 보셧는데 다만 개그 부분들이 조금 유치하다고 하셨네요

 

제 후기는

그냥 딱 범도 3~4정도 웃음 타율로 재밌게 잘 봣습니다

제가 봤을때 관에 한 20명 정도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웃으면서 잘 보시더라고요

스토리는 원작과 비교햇을때 갑자기 악마가 나오고 희생자들을 범죄자들로 표시하는등 차이는 잇엇으나

원작이랑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갠적으론 원작처럼 19세로 해서 수위를 더 쎄게 햇으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흥행에는 실패햇을테니 이해는 하네요... 

핸섬가이즈 대흥행하길!

별점 3.0 / 5.0

 

 


레이진네만

판타지(마블,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등등),

액션(007, 미임파, 존 윅 등등),

애니(지브리,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

코난 등등 일본 애니 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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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NetflixJoe 2024.07.08 10:14
    효자 혹은 효녀님이심.
    저는 솔로 두작품 보았는데 탈주는 실망,
    핸섬은 개실망. 이제 탈출에 기대중 입니다.
  • profile
    조부투파키 2024.07.08 10:35
    핸섬가이즈 재밋쥬
    탈주는 저도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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