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넘 보기 힘들었네요. 영화도 수위 높지만 개인적으론 보기 힘든 장면도 많았어요. 원작 만화도 수위 높아요. 원작만화책 저번주 서.국.도에서 봤어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블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디깅타임 대사집과 포스터는 예쁩니다. 2차는 못할거 같아요.
다큐 황은정 인간극장 느낌 나면서 재미있었어요.
만천과해 3회차 하고 받은 포스터... 야탑은 필름마크 소진되었어요.
굿즈인증
2024.07.12 00:07
오늘 받은 굿즈 (가장 따뜻한색 블루 디깅타임, 다큐 황은정, 만천과해 PET 포스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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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541356
칸이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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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만천과해 3회차이시라니! 영화 자체도 괜찮은가요? Pet 포스터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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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팔님에게 보내는 답글
1회차 서프라이즈 1차, 2회차 허광한 변신상영회, 3회차 서프라이즈 2차 이렇게 봤어요.
처음 봤을때는 스릴러라 해서 걱정을 했는데 보다보니 흥미로웠던거 같아요. 추리 소설 느낌의 영화였어요. 추후 몇번 더 볼거 같아요. -
특전은 다 모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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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l0333님에게 보내는 답글거의 모으죠. 중복된건 지인들 줄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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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루 디깅 아침까지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취소했네요 영화도 안봤고 포스터가 너무너무 이뻤지만ㅠ 저에겐 의미 있는 영화로 안 다가올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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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님에게 보내는 답글세시간 분량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저도 보기 힘들었어요. 시간때문이 아닌 보기 힘든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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