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시간 반 운전해서 하남도착했어요
포대패 포스터는 둘다 두께가 실하고 재질이 좋습니다. 형압이나 홀로그램같은 후가공은 없는데 포드(청박), 페라리(적박) 잘들어간게 만족스러워요
알라딘 포스터는 가운데 알라딘과 원숭이 부분에 형압, 타이틀에 약간 홀로그램이 있어요. 두께도 적당합니다
플라이 투 더 문 포스터는 홀로그램 후가공이 있는데 두께가 일반적인 포스터 급입니다
오늘 하남에서 포대패 돌비 -> 알라딘 돌비 -> 플라이 투 더 문 ->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보고 내려갑니다
역시 첫번째 영화가 가장 기대되네요
타 지점에서 돌비 포스터로 안주는게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