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엄두가 잘안나네요 ㅋㅋ
비올땐 비와서.. 주로모으는게 포스터라
안나가고 어제오늘은 그냥..더워서..
아까 포스터 실사보고 예약을 두건 했다가 취소했어요..
무리해서 모으는건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음주에 실관도 가능하고 굿즈도 남아있다면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서점 굿즈들 때문에 책이나 주문했네요
아 최근에 유명한 독거미 키보드 정발되어서 구매했더만 자꾸 온라인에서 주절대게 됩니다 ㅋㅋ.. 갖고있는 키보드 몇개.. 한개더있는데 너무 오래된아이라 기계식인지도 몰랐는데 사진찍고보니 걔도 기계식이더라구요
초록색 키보드가 펀딩으로 17만원에 구매했던건데
중국이 끼어들면 가격이 정말 말도안되게 떨어지는것같습니다.. 독거미 키보드 기계식인데 정발가가 7만원정도였어요
알리같은데서 사면 훨씬 싼것으로 알고있지만
한글키보드 없는건 아직 익숙치가않아서..
키캡도 구매
사진들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도 몇개 풀어봅니다 ㅋㅋ
다 키보드를 쓰기위한 주절거림
코메박
결혼전 제 책상 ㅎㅎ
영화를 자주보지않을땐데 운좋게 앞자리에서 무대인사 봤던날..
이날 사람없는층 화장실에서 공유배우님도 마주쳤었는데..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동생은 사랑한다고 외쳤고 저는 바로 코앞에서 보고 넘어질뻔하였습니다..
후광이라는 것이 있구나 라고 느꼈던날 ㅎㅎ
화장실 통로가 엄청 좁은 지점이라.. 정말 코앞이었던 ㅋㅋ
마냥해맑음
집에오니 이지경..
동물원에서
육교에서 ㅎㅎ
그럼 불금되시고 즐건 관람들 하시길 : )